앤소언(대표 김용호)의 「잭앤질」이 올 봄에는 뉴욕 소호거리에서의 생활을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준다. 「잭앤질」은 브랜드 컨셉인 ‘뉴욕 스타일’을 광고 이미지에 반영했으며 이를 위해 광고 촬영시 뉴욕의 소호거리에서 모델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담았다. ‘바잉 뉴욕(Buying NewYork)이란 테마로 진행된 이번 광고촬영은 주인공인 잭과 질이 뉴욕의 카페에서 보내는 모습, 거리는 걷는 모습, 매장에서 옷을 사는 모습 등을 스토리로 구성했다. 또 「잭앤질」의 봄, 여름옷을 ‘어마운트 30달러(AMOUNT $30)’라는 단어와 매치시켜 $30을 심볼화시킴은 물론 티셔츠의 가격은 30달러라는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