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대표 박성철)의 남성 캐릭터 「지이크」가 올 상반기 생산금액을 전년대비 60억원을 줄여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브랜드는 지난 춘하시즌 310억원을 생산했으나, 올해는 250억원어치의 상품을 내놓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수트는 수량은 동결하고 스타일 수를 줄였다. 캐주얼상품은 아이템을 증산하지 않는 데신 가격을 낮춘 상품을 가두점 중심으로 판매할 것이다. 액세서리류도 전년대비 50% 줄였다”고 말했다.
「지이크」는 수트의 경우 스타일수를 지난해보다 10스타일을 줄여 40여개 스타일의 상품을 만들어 재킷기준 3만장을 생산한다. 19만8천원짜리 중저가 수트를 생산할 계획이며, 액세서리류는 절반으로 축소해 1만장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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