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어패럴(대표 송재은)의 「엠씨」는 올 봄 상품판매의 효율을 높이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엠씨」는 봄 상품의 스타일 수는 줄이고 인기 상품의 스타일별 물량은 늘린다. 한 스타일당 300장 생산하던 것에서 500장으로 늘릴 계획. 「엠씨」는 주요 매장의 샵마스터들과 함께 소재·스타일 품평회를 가졌으며 인기 상품 위주로 봄 상품을 생산했다.
봄에 출시되는 수트는 고급스런 순모계열의 소재를 사용해 옷맵시를 살려주는 상품이 주를 이룰 예정이다. 올 해 유행소재로 떠오른 데님소재의 상품과 함께 코디할수 있는 니트류의 인너웨어도 보강한다.
가격은 소재의 고급화로 10%정도 오를 계획이다.
「엠씨」는 올 상반기 30개점을 유지할 방침, 지방의 효율이 낮은 매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획상품을 20∼25% 가량 구성해 매출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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