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레몽뜨(대표 김영수)의 「끌레몽뜨」가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한다.
「끌레몽뜨」는 올 상반기 진주에 대리점을 시범 운영해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대리점 운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 중인 백화점 매장도 22개에서 롯데대구점, 신세계영등포점 등 4개점을 추가 오픈 할 예정이다.
특히 「끌레몽뜨」는 ‘글로벌 「끌레몽뜨」 2003’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중국 영업에 박차를 가한다. 고가수입브랜드의 이미지를 강화하며 올 하반기까지 10개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현재 중국 매장은 영파 등 4개 매장.
「끌레몽뜨」는 여성캐릭터에서 브랜드의 경험이 많은 인력을 보강해 한층 젊고 새로워진 느낌을 강화한다.
「끌레몽뜨」의 송희영 디자인실장은 “수트 라인은 그대로지만 단품은 캐릭터성을 보강할 방침이다. 에이지를 낮춘 레저웨어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옐로우, 민트, 핑크 등의 포인트 컬러로 밝고 산뜻한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겠다는 것이 올 봄 「끌레몽뜨」의 전략. 「끌레몽뜨」는 이 같은 밝고 화려한 컬러의 상품이 중국 소비자들에게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끌레몽뜨」는 신용카드의 카탈로그를 이용한 통신판매를 계획 중에 있으며 인터넷 시스템을 구축, 상품 샘플을 선보여 중국으로부터 주문을 받는 것도 추진할 예정이다.
유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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