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승어패럴(대표 장제만)의 「뉴골든」이 올 봄 백화점 중심에서 할인점·아웃렛으로 영업방침을 바꾼다.
「뉴골든」은 이번 봄 MD개편 때 창원대동백화점 등 일부 지방백화점을 제외한 매장을 정리하며 상반기까지 2001아울렛, 까르푸 등 할인점·아웃렛타운에 10∼15개 매장을 오픈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뉴골든」은 백화점 17개, 대리점 3개, 세이브존 1개 매장에서 영업하고 있다.
이로써 상품가격이 기존대비 50%가량 저렴해져 티셔츠 1만5천원, 팬츠 2만9천원, 점퍼 3만9천원선에 판매된다.
「뉴골든」측은 “올 봄 「리바이스키즈」가 런칭되면서 「리바이스키즈」 「뉴골든」 「캡스」 브랜드간 차별화를 명확히 하기 위해 유통에 변화를 주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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