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대표 변상기)의 영 캐주얼 「나프나프」가 올 상반기 공격 영업 전략을 세웠다.
브랜드 리뉴얼 이후 매장 수가 38개에서 26개로 줄었음에도 불구, 지난해 전년대비 18% 가량 신장한 매출을 올린데 힘입어 올 봄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나프나프」는 지난해 10월 현대 신촌점에서 1억6천만원의 매출을 올려 상위권에 올랐으며 삼성플라자 분당점, 현대 천호점 등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나프나프」는 올 상반기 비효율 점포 3개를 철수하고 6개 매장을 새롭게 오픈할 계획. 봄 초두 물량은 전년대비 10∼15%(1만장)가량 늘렸으며 매출 목표 또한 지난해보다 50억원 늘어난 200억원으로 잡았다.
봄 상품이 출시된 이 달 「나프나프」는 전년대비 36%가량 신장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봄 상품 매출은 일 매출의 20% 정도.
특히 「나프나프」는 브랜드 이미지 업그레이드 및 인지도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공격적인 마케팅의 일환으로 올 봄 세계적인 슈퍼모델 ‘마리아칼라’를 모델로 광고를 찍었으며 한층 더 고급스럽고 사랑스런 여성의 이미지를 제안하고 있다. 마리아칼라는 「샤넬」 「DKNY」 「크리스티앙디오르」 등의 메인 모델로 활동 중이다.
한편 국동은 오는 2월 서이천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착공하며 8월에 입주할 예정이다. 물류센터는 「나프나프」 「피에르가르뎅」 「잭앤질」이 모두 사용한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