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네스에비뉴」가 지난달 24일 중국 1호점을 오픈했다.
브이네스(대표 최석환)는 지난해 11월 중국 항주화록복식유한공사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달 24일 절강성 영파시 은태백화점 2층에 30평 규모의 중국 1호점을 오픈했다.
은태백화점은 중국 13개 주요 도시에 영업중인 유력 백화점이며 「브이네스에비뉴」가 입점한 곳은 이번에 신규 오픈한 14번째 점포이다.
「브이네스에비뉴」는 영국의 스트리트를 이미지로 활용한 매장 인테리어와 벽돌, 자동차 번호판, 액자 등 갖가지 소품들을 이용함으로써 여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이미지를 연출했다는 것이 브이네스측 설명.
상품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제품 위주로 구성했으며, 가격대는 바지 3∼5만원대, 스웨터 2만5천∼4만5천원대, 점퍼 5∼7만원대.
매출은 첫날 160만원, 둘째날 120만원을 판매해 같은 층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앞으로 「브이네스에비뉴」는 화북(북경)과 화남(광주)으로 유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2호점은 이달말에 천일광장 노면상권에, 3호점은 3월 항주에 오픈할 계획이다.
한편 「브이네스에비뉴」는 1월에 여수, 전주, 수원영통 등에 리뉴얼한 컨셉으로 신규점을 오픈하는 등 국내에서도 활발한 매장 오픈을 보이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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