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알인터내셔널(대표 홍종일)의 유아복 「알로앤루」의 유통망 확장이 한창이다.
「알로앤루」는 최근 홈플러스 강서, 진천, 제천점 등 할인점 5개와 대리점 5개를 오픈했다. 대리점을 제외한 할인점 유통망은 25개점으로 이마트 2개, 홈플러스 4개, 세이브존 7개, 뉴코아아울렛 4개, 2001아울렛 1개점이 됐으며 대구 동아, 칠곡 등 지방 백화점에도 영업 중이다. 이 브랜드는 10월에만 할인점과 가두점을 포함해 15개 매장을 오픈한다. 이로써 가두점은 39개에서 60개까지 늘어나며 연 말까지 할인점과 가두점 유통망 82개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 브랜드는 연 말까지 전년대비 100% 신장한 1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알로앤루」는 올해 유통망 안정화를 바탕으로 2006년까지 110∼120개 매장을 확보하고 하반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방침이다.
홍종일 「알로앤루」 대표는 “아이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을 브랜드를 통해 보여주고 싶다”며 “「알로앤루」를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디알인터내셔널은 「알로앤루」 고객인 산모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브랜드의 고급화 차원에서 산후조리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미 평창동 1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조만간 암사동에 2호점도 오픈한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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