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대표 이수호)의 영국 정통 트러디셔널 브랜드 「닥스」여성복이 가을상품 출시 초기부터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8월 한 달간 「닥스」 여성복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상승했으며, 8월 초 출시된 가을 제품 역시 평균 판매율이 25%에 이를 정도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슬림한 라인의 데님 바지는 초두 물량이 완판되어 리오더 생산에 들어갔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올 가을·겨울 시즌부터 리뉴얼을 통해 모던하고 페미닌한 감성의 차별화된 테이스트풀 트러디셔널(Tasteful Traditional)로 리뉴얼을 단행해 온 「닥스」는 트렌드를 가미한 다양한 단품류와 토털 코디 아이템에 걸쳐 고른 판매반응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닥스」 숙녀복은 보수적이고 어덜트해진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모던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새로운 개념의 트러디셔널 브랜드로 이미지 변신을 선언, 매출상승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
「닥스」 여성의 이성열 차장은 “토털 코디를 위한 다양하고 트렌디한 제품을 강조하고 이미지와 캐릭터를 보다 생동감 있게 표현, 고객들로부터 판매를 이끌어내고 있는 것 같다”며 매출상승 요인을 설명했다.
「닥스」 여성은 신세계 본점 등 매장 리뉴얼을 단행한 매장을 중심으로 매출신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리뉴얼을 단행한 매장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강조하고 매장 중앙에 의상을 디스플레이해 집객력을 한층 강화시키고 있다.
「닥스」 여성복은 이번 시즌부터 시작한 리바이털라이제이션(Revitalization) 작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제품의 퀄리티와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류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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