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대표 박웅호)이 종이 기저귀 사업을 시작한다.
아가방이 이번에 내놓은 제품을 크라비욘 섬유를 이용한 프리미엄급 기저귀로 크리비욘 섬유란 레이언과 게껍질에서 추출한 키틴과 키토산으로 만들어진 천연소재다. 아가방은 전국 아가방 대리점을 비롯하여 역삼동, 광주 맘스맘 매장, 아가방 온라인쇼핑몰 뿐만 아니라 홈쇼핑 등을 통해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아가방측은 “유아용품에 대한 기술노하우와 전국을 기반으로 하는 유통망, 고객 DB를 활용하여 일차적으론 2004년 말까지 기저귀시장의 전체 5% 시장을 점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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