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소언(대표 김용호)의 「잭앤질(JACK&JILL)」이 롯데 본점을 비롯 8개 주요 백화점에 신규 입점하는 등 활발한 유통전개를 보이고 있다.
「잭앤질」은 이번 백화점 MD개편에서 롯데본점, 롯데대전점, 현대본점, 현대신촌점, 현대무역센터점, 현대미아점, 삼성프라자 분당점, 대우마산점 등 8개 주요 백화점에 입점했다. 또 부평과 부산대, 문정동 등에 신규 대리점을 오픈하기로 하는 등 노면상권에서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5일 현재 23개점인 「잭앤질」은 이달말에는 신규점을 포함 유통망이 36개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 회사 성호현 이사는 “지난 1년의 영업을 통해 상품과 영업력이 충분히 검증됐다는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최근 감성 캐주얼이 시장의 주류로 대두되면서 출시 초기부터 ‘감성’을 강조해온 「잭앤질」이 주요 백화점에 안착할 수 있었다”며 “유통이 안정적으로 늘어난 만큼 올해부터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핵심 고객들을 늘리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출시 1년만에 안정된 유통을 확보한 「잭앤질」은 올해 40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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