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폴」의 유통망 전개가 순조롭다.
지난달 22일 부산대점을 시작으로 매장 오픈에 들어간 세정(대표 박순호)의 「센터폴」은 이달 6일까지 14개점을 오픈한 상태. 추석 전까지 22개점을 오픈하고 10월까지 30개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달 13일 문을 여는 서초점을 비롯, 대전 은행동, 광주 충장로, 대구 동성로 등 중심지역 매장이 40평 이상의 대형이어서 아웃도어가 아닌 ‘크로스오버 도어(Crossover Door)’를 매장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에서 제대로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오픈 이후 판매되는 상품도 정통 아웃도어 의류나 용품보다는 크로스오버 도어를 표방한 캐주얼한 상품들의 판매가 높게 나타나고 있어 크로스오버 도어 콘셉트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 브랜드 김재성 사업부장은 “런칭 첫 시즌인 만큼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피고 있다”며 “한 시즌 부족한 부분의 완성도를 높여 내년 봄부터는 본격적인 영업전개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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