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내실 영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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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비중 35%로 확대

2006-12-29 오전 9:50:01

하라코퍼레이션(대표 손영호)의 여성 캐릭터 브랜드 「윈」이 올 봄 스팟 기획·생산 비중을 35%선으로 늘리고 효율 영업에 주력한다. 「윈」의 부창규 부장은 “15%선이었던 스팟·리오더 비중을 35∼40%로 늘렸다. 상품을 시장변화에 맞게 공급하고 유통망를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구조로 개선하는 것이 올해 영업 목표. 유통망 수는 현재 전개하고 30개선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윈」은 비효율 대리점 2개를 철수하고 지난달 24일 원주 대리점과 이 달 8일 부산 비자비 매장을 새롭게 열었다. 원주점은 오픈이래 하루 300만원선의 매출을 올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현재 유통망은 30개(백화점 9, 대리점 8, 전문점 7, 상설점 6개) 「윈」은 올 봄 목동 로데오거리에 상설점을 신규 오픈하는 등 올해 상설점 관리에도 더욱 신경 쓸 방침. 부 부장은 “지금까지 상설 매장은 재고 소진의 활로로만 활용해 왔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상설매장에서 필요한 상품을 일부 생산하는 등 더욱 적극적인 영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윈」은 올 춘하시즌 브랜드 고유의 섹시·럭셔리 이미지를 더욱 보강할 계획이다. 한편 스타 마케팅 및 CRM시스템을 바탕으로 고정고객 관리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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