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와이케이038」 「샤틴」이 중국으로 간다.
와이케이038(대표 권순영)은 중국 체리로드(CHEERRYROAD GROUP)와 합작 형태로 중국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올 F/W시즌 북경, 하얼빈, 청도, 장춘 등지에 「와이케이038」 「샤틴」 각각 5∼6개 매장을 오픈해 반응을 테스트 한 뒤, 체리로드와 구체적인 브랜드 전개 협약을 맺을 방침이다.
와이케이038은 오는 3월 27∼30일 중국북경의류박람회에 참가하는 체리로드 부스를 통해 「와이케이038」 「샤틴」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국에 선보일 상품의 20∼30%는 국내에서 기획·생산하며 나머지 70∼80%는 기획은 국내에서 생산은 중국에서 할 계획이다. 「와이케이038」 「샤틴」은 중국 고가 여성복 시장을 겨냥할 계획. 와이케이038은 브랜드 진출과 함께 생산기지 확보에도 힘쓸 방침이다.
체리로드는 산동 지역에 있는 패션회사로 18개의 자체 생산공장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30여년간 여성복, 남성복, 언더웨어, 가죽 등 생산을 주로 해오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네덜란드 캐주얼브랜드 「맥스(MEXX)」(13개 매장)와 일본 여성복 브랜드 「스페셔(SPECCHIO)」(8개 매장)를 수입 전개하고 있다. 체리로드는 산동지역에서 매출 볼륨 1위, 중국 전체에서 88위를 차지하는 기업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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