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물산(대표 정시흥)의 여성 커리어 브랜드 「쏠레지아」가 변한다.
「쏠레지아」의 정재희 이사는 03 S/S 상품 프레젠테이션에서 “30대 여성들의 마인드와 라이프 스타일은 너무나 캐주얼 해졌다. 그러나 기존의 여성 커리어브랜드들은 몰개성화되고, ‘떠나고 싶어하는’ 여성들의 니즈를 만족시키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쏠레지아」의 변화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대응하고 노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바꾸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쏠레지아」는 올 봄 여성스러운 캐주얼함을 강조한다.
특히 ‘크루즈 라인(Cruise Line)’과 ‘프레스티지 라인(Prestige Line)’의 상품력을 강화한다.
크루즈 라인은 고감도와 실용적인 마인드를 가진 여성을 위해 새롭게 제안하는 상품 라인. 골프 웨어를 포함한 토털 캐주얼웨어를 제안한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컬러 스트라이프 안감 등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강조할 계획이다. 스니커즈, 핸드백, 벨트 등 액세서리는 이태리에서 수입 구성할 계획이다. 프레스티지 라인은 기존에 적용해왔던 소재의 고급화뿐 아니라 독창적인 디자인 개발로 캐릭터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크루즈와 프레스티지 상품은 점포의 특성에 따라 물량을 차별화 구성할 계획이다.
「쏠레지아」 로고를 활용한 패턴물이나 인타샤 니트 등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데도 힘쓸 계획이다.
「쏠레지아」는 올 봄 주요 점포의 매장 인테리어 및 쇼핑백도 한층 젊고 다양해진 상품 느낌과 어울리게 리뉴얼하며 선상에서 연출한 광고 이미지로 레져·여가 등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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