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의 「스멕스」가 오픈초기부터 하루 300∼4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싹수있는’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올 봄 신규 출시된 「스멕스」는 지난 7일 오픈한 대전 엔비에서 하루 400만원씩 판매하고 있다. 또 10일 오픈한 신세계 인천점과 일산점에서도 400∼500만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노면상권에 오픈한 부천점과 돈암점은 오픈 당일 1천만 가까운 매출을 올리는 오픈 끗발을 보였다.
「스멕스」는 스포티즘을 테마로 차별화된 감성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가격은 「마루」 등 기존 이지 캐주얼에 비해 비싸지 않아 고객들이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주위의 평가.
박성우 「스멕스」 돈암점주는 “최근 소비자들은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은 이유도 있지만 중저가 브랜드가 기준 가격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가격을 중시하고 있다. 기존 이지 캐주얼과 구별되는 감각과 품질은 기본이다. 「스멕스」는 감성과 가격경쟁력 모두 갖춰 고객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멕스」는 지난주 돈암점과 아셈점 등 5개점을 오픈한데 이어 이달말까지 25개을 오픈할 예정이다.
박상돈 사장은 “3월말까지 35개점을 오픈해 1차적인 유통전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초기부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바람몰이 할 생각이며 연말까지 80개점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멕스」는 매장 오픈시 스크래치 사은 이벤트와 퍼포먼스를 실시해 고객에게 가방과 다이어리, 필통을 증정하고 있다. 또 모바일 서비스로 「스멕스」 매장의 상권내 고객에게 매장 오픈을 알리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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