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랜 , 제도권 진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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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1 오후 4:33:53

디플랜연구소(대표 김성환)의 아동복 「디플랜」이 제도권 진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디플랜」은 세이브존 8개 전 점을 비롯해 인천 올리브백화점과 대구 동아백화점 등에 입점했으며 까르푸 4개점에 입점 준비 중이다. 이 브랜드는 블랙&화이트 콘셉트의 세미정장 풍 아동ㆍ토들러 브랜드로 남대문 등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여오다 지난해 가을부터 할인점과 아웃렛에 입점을 추진해 왔다. 올 가을 제도권에서 고객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전국 각지에 유통망을 골고루 확보할 계획. 특히 아동 브랜드가 미비한 강원도와 전남까지 안테나숍을 마련하며 제주 뉴월드 아웃렛에도 입점한다. 또 「디플랜」의 제도권 진출을 위해 올 가을을 기점으로 시장 유통망은 비슷한 콘셉트의 브랜드 「미얌미얌」을 런칭해 전개할 계획이다. 「디플랜」은 할인점ㆍ아웃렛 등에서, 「미얌미얌」은 시장에서 도매 총판으로 전개해 유통 차별화를 준다는 방침이다. 최은택 「디플랜」 본부장은 “「디플랜」의 유통망을 분리, 「미얌미얌」과 이원화시킴으로써 대중성 있는 브랜드로 고객에게 다가갈 계획”이라며 “올 연말까지 매장을 다수 확보해 수익보다는 인지도 향상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브랜드는 연말까지 30개 매장에서 8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
km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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