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플러스(대표 김민우)의 감성 캐주얼 「레이버스」가 롯데, 갤러리아 등 주요 백화점을 포함해 16개 매장을 확보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레이버스」는 지난달 24일 명동 직영점 오픈을 시작으로 대전엔비, 수원점, 이대점, 안양점 등 4개점을 오픈했으며 다음달까지 광복동점, 동성로점, 마산점, 안양점, 문정점, 천안점 등 11개점을 오픈한다.
백화점은 갤러리아 압구정점과 대전동백점, 롯데 대전점과 일산점, 뉴코아 평촌점과 평택점 등 6개 백화점에 입점이 확정됐다. 갤러리아 압구정점은 18일 오픈한다.
이 회사 윤영태 부장은 “상반기에는 20개점을 오픈할 계획이며 하반기에 15개점을 추가할 예정이다. 신규 브랜드지만 차별화된 상품력과 감성 캐주얼의 대세몰이에 힘입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레이버스」는 매장수가 15개 이상으로 늘어나는 여름부터는 판매가격을 하향 조정할 방침이다.
윤 부장은 “수입소재 비중이 높고 디테일을 강조한 디자인이 많아 가격이 다소 높게 책정했지만 물량이 늘어나는 여름부터는 「레이버스」만의 베이직 스타일을 중심으로 가격을 하향 조정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레이버스」는 채림, 최강희, 정태우, 한은정, 이종수 등 유명 연예인을 매장오픈시 초청하는 등 브랜드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또 매장내 시즌 컨셉에 맞는 테마 코너를 운영하는 등 문화마케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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