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패션, 올해 500억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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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오후 4:57:40

한독패션(대표 이창훈)은 올해 500억원을 매출 목표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8월 27일 가두점 전용으로 중저가 남성복 「한독」을 런칭해 45개점을 운영, 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하남점 1억2천만원 등 수도권 및 주요 지방점은 한 달에 4천만원을 웃도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 75개점을 더 늘려 잡고 있어 이 같은 매출을 책정했다. 이르면 3월부터는 TV-CF와 점퍼, 니트, 티셔츠 등의 물량을 늘린다. 점퍼의 경우 전체에 30%로 구성 1만5천장을 내놓는다. 이 회사 장철 차장은 “10만원 후반의 정장과 5만원 후반의 점퍼가 30대 초·중반들의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해는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크로스 코디 가능한 상품 개발에 주력할 것이다. 일부 기획상품은 중국생산을 통해 들여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독패션은 올 하반기 레포츠 컨셉의 여성복을 런칭할 계획이다. 정장을 제외한 캐주얼 상품을 비롯, 지갑, 벨트 등 액세서리류도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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