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전문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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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오후 4:53:56

와이제이에프엔지(대표 전희준)의 여성복 「제시」가 최근 패션 전문점 에프샵 제주점과 명동점에 입점, 전문점 영업을 시작했다. 지난 99년 7월부터 대리점 오픈을 시작, 전국에 26개의 대리점을 전개하고 있는 「제시」는 전문점에 상품을 선보이면서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다. 「제시」의 전희준 사장은 “전문점 영업을 통해 제도권 내의 유력 여성복들과 경쟁하면서 상품 캐릭터를 강화하고 인지도 및 브랜드력을 높일 방침이다. 지난해 하반기 영업 인력을 보강하면서 최근 대리점은 연간 7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점포들이 상당수를 차지할 만큼 안정화됐다”고 말했다. 전문점에 선보이는 상품은 대리점으로 전개하던 상품보다 캐릭터가 강하고 좋은 퀄리티의 소재를 사용한 고가 상품도 일부 선보일 방침. 옷과 함께 토털코디가 가능한 액세서리·잡화는 이태리에서 다량 수입 전개한다. 「제시」는 전문점에서 여성 캐릭터 브랜드로의 입지를 다진 뒤, 올 하반기 유력 백화점 입점도 꾀할 방침이다. 또 올 상반기 상설 매장도 넓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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