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ce」 - ‘맛있는 옷’ 가져다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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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오후 4:53:39

여성 영 캐주얼 브랜드 「오이시이」가 상품을 공급할 전국 소매 의류 점포를 모집한다. 「오이시이(o2ce)」는 위드두(대표 박경택)가 지난해 하반기 런칭한 여성 영 캐주얼. 올 상반기 전국 가두 점포에서 상품 마켓 테스트를 하고 상품력 및 컨셉을 재정비한 뒤, 올 하반기 브랜드를 본격 런칭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달부터 브랜드를 알리고 상품을 공급할 매장을 모집하기 위한 광고도 시작할 계획이다. 「오이시이」의 브랜드명은 일본어의 ‘맛있다’는 표현인 ‘오이시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 브랜드명과 같이 컨셉 역시 다양한 감성을 재미있고 독특한 스타일로 표현한다. 특히 프린트, 자수 등 디테일을 가미하고 워싱 등 다양하게 가공한 상품을 주력으로 제안한다. 상품 가격(대리점 판매가)은 추동 상품 기준 점퍼 5∼7만원, 풀오버 3∼4만원, 팬츠 2만5천∼3만5천원, 스커트 3만원선으로 중·저가대. 올 상반기 소매 점포에 공급할 상품의 공급가는 티셔츠 1만2천∼1만5천원, 스커트 1만8천∼2만3천원, 팬츠 2만2천∼3만5천원, 원피스 2만2천∼3만5천원, 점퍼·재킷 3만3천∼4만5천원 선이다. 「오이시이」는 소매 점포에 상품을 공급한 뒤, 판매분에 대한 상품 대금만 결제받고 반품도 100% 받아줄 방침. 월 단위 50여개의 신상품을 기획, 한 시즌에 800여개의 아이템을 공급할 계획이다. 「오이시이」는 현재 수도권지역 소매 점포 10개와 부산대 대리점 1개에 상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매장 수(소매 점포)를 100여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위드두의 모회사인 체스트(TSEST)는 지난 2000년부터 일본 여성 캐릭터 브랜드 OEM을 진행해온 생산전문업체로 지난해 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위드두는 모회사의 생산·기획력을 바탕으로 독특한 디자인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신속하게 공급하는데 힘쓸 계획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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