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크나인」, 12개점 추가·1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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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6 오후 4:17:08

나크나인(대표 박병규)의 캐주얼 브랜드 「나크나인」이 4∼6월에 광고판촉비로 10억원을 사용하기로 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준비중이다. 「나크나인」은 최근 인기 연예인 안재욱씨를 광고모델로 계약했으며 다음달부터 새로운 광고 이미지를 내보낼 예정이다. 특히 「나크나인」은 오는 4월부터 티브이와 영화 PPL, 극장 동영상 광고, 라디오 광고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이 회사 김홍선 이사는 “올 봄에 12개점을 추가함에 따라 유통망이 88개점으로 늘어났다. 유통이 볼륨화됨에 따라 극장, 라디오, 지하철, 버스 등에 광고를 게재하고 드라마에 의상을 협찬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4∼6월에 10억원을 광고·판촉비로 투자하는 등 승부수를 띄울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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