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에스인터그룹(대표 박상배)에서 전개하는 미국 직수입브랜드 「케이트스페이드(kate spade)」가 국내 첫 매장을 오픈했다.
「케이트스페이드」는 올해부터 아시아 시장을 공략, 국내서는 갤러리아 압구정점 패션관 매장을 시작으로 브랜드를 전개할 예정이다.
「케이트스페이드」는 미국에서 1996년도에 런칭한 브랜드로 나일론 토트백으로 시작, 미국에서는 20∼6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여성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중 하나.
갤러리아백화점측은 “「케이트스페이드」는 「안나수이」나 「미우미우」와 같은 트렌디한 요소와 미국 동부의 상류층들이 선호하는 클래식함이 표현된 상품이 많다. 갤러리아 압구정동의 상권과 잘 맞는다고 판단해 입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케이트스페이드」는 현대적인 심플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우아한 실루엣으로 강남상권을 먼저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국내서는 화장품을 제외한 가방, 신발, 문구, 선글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주력 아이템은 가방과 신발로 가방은 가죽핸드백과 이브닝 백, 베이비 백, 여행가방 컬렉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용성을 강조하고 캔버스소재와 가죽을 덧댄 캐주얼한 핸드백도 올 봄에 내놓은 주력상품이다.
전체상품의 40%를 차지하는 신발은 화려함과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컬러풀한 상품이 대다수.
올 상반기에는 신발은 20∼30가지, 핸드백은 15가지의 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 상품의 주 컬러는 핑크와 오렌지, 그린이며 가격은 캔버스가방이 30∼40만원대 가죽가방이 60∼70만원대며 슈즈는 30만원대다.
「케이트스페이드」는 주요 백화점과 로드샵, 면세점으로 유통망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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