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패션(대표 이수호)의 자체 잡화 브랜드 「제덴 액세서리(ZEDEN ACC)」가 직영점 보담프라자에 이어 지난 18일 롯데 청량리점에 매장을 오픈했다.
이 브랜드는 현대미아점, 갤러리아 타임월드점과 오는 25일에는 롯데 분당점과 대전, 부산점 등 7개 매장을 열어 본격적인 영업을 전개한다.
「제덴」은 기획과 개발, 이태리 현지 생산 등 기존 내셔널 잡화 브랜드보다는 오리지널티를 강조한 명품 이미지를 제안하고 있다. 20∼30대의 전문직 여성과 패션 리더들을 타겟으로 정장과 캐주얼 착장에 가능한 90개 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제덴」은 오픈 기념 행사로 한 달간 2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 여성 손목 시계를 증정한다. 엘지는 향후 「제덴」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클럽을 운영하고 스타마케팅과 PPL을 공격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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