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대표 박웅호)은 17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후원 협약을 맺고 1년간 의류 및 침구류, 용품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중 1억원을 유니세프 기금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이미 아가방은 01년 유니세프에서 주관하는 ‘세이 예스 포 칠드런(Say Yes for Children)’ 캠페인에 동참하기도 했으며, 현재 100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아가방 홈페이지를 통해 유니세프 서명 캠페인의 창을 띄워 놓음으로써 이 같은 좋은 취지의 행사를 알리고 있다.
아가방의 박웅호 대표는 “아가방의 기업 철학인 ‘나눔의 마음’이 국내에 그치지 않고 더 어려운 전 세계의 어린이들에게까지 전해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전액 세계 개발도상국 어린이의 영양과 교육 및 환경, 보건의 개선을 위해 쓰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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