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컴퍼니(대표 김주원)의 여성 커리어캐주얼 「모데나뛰르」가 새롭게 오픈한 애경 수원점과 현대 미아점에서 첫날 각각 570만원, 8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호응은 매장 오픈을 알리는 적극적인 마케팅이 실효를 거뒀기 때문. 「모데나뛰르」는 지난 18일 현대 미아점 오픈을 기념, 매장오픈을 알리는 초대장을 2천명의 고객에게 배포했으며 방문고객에게 무료로 사은품을 제공했다.
현대 미아점 「모데나뛰르」의 한 판매원은 “대부분의 고객들이 본사에서 발송한 DM을 가지고 매장을 방문했다. 덕분에 주위 브랜드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는데도 불구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었다. 가죽 벨트가 장식된 주름 스커트(19만8천원), 캐주얼 재킷(28만5천원) 등 단품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지난 2000년 6월 런칭해 수도권 외곽 및 지방 중심으로 영업해온 「모데나뛰르」는 이번 시즌 서울 중심상권 입성에 힘입어, 보다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현재 전개중인 매장은 현대 부평점·울산점, 애경 구리점, 대점 세이 등 13개 점포. 연말까지 유통망 수를 15개선으로 유지하면서 효율 중심으로 재정비한다는 것이 「모데나뛰르」의 영업 방침이다.
서울 상권에서의 인지도 확보를 위해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 오는 27일에는 현대 미아점 2층 로비에서 단독 패션쇼도 개최할 예정이다.
「모데나뛰르」는 지난해 13개 매장에서 55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목표는 전년보다 10% 높은 60억원으로 책정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