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셀라 타라비니가 선보인 「안나몰리나리」의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다양한 패턴과 풍부한 소재 믹스가 돋보였다.
체크무늬와 쉬폰, 레오파드 패턴과 모 헤어 등 패턴과 소재의 극단적인 믹스 매치는 아름다움과 테크닉을 동시에 강조했으며 풍부한 볼륨감은 언밸런스하면서 조화를 이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특히 러플 장식의 레이스가 믹스된 쉬폰 블라우스와 하이 웨이스트 퍼 코트 등의 페미닌 의상들은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롱 에나멜 부츠와 매치돼 극적인 아름다움으로 표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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