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인(대표 이규용)이 전개하는 이탈리아 직수입브랜드 「만다리나덕」이 지난 11일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 첫 매장을 오픈 했다.
아시아에서 「만나리나덕」이 진출한 국가는 일본, 홍콩에 이어 한국이 세 번째.
「만다리나덕」은 트렌드를 가미, 캐주얼하고 기능성을 강조한 여성용 핸드백을 선보인다.
만다리나덕측은 “해외에서는 노란오리의 이미지로 잘 알려져 있다. 오리가 물에서도 활동이 자유로운 것처럼 제품 대부분이 방수처리돼있고 재미있는 디자인의 제품이 많다. 새로움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타겟은 20∼30대 초반으로 가격대는 20∼50만원대. 정장핸드백, 여행용백, 비즈니스백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본점의 매장은 「만다리나덕」의 트레이드마크인 노란 오리의 이미지를 활용해 밝게 꾸몄다.
나자인은 현대본점서 가방을 중심으로 매장을 전개할 예정이며 4월 중순에는 청담동 직영점을 오픈해 의류, 액세서리, 시계 등 500가지의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 올 하반기에는 의류매장을 단독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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