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전문업체 에스유엔인터내셔널(대표 김진)의 「캠뉴욕」이 유통망을 다원화할 계획이다.
「캠뉴욕」은 올해 일산, 산본 등 아웃렛 위주로 매장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지난 1월 홈플러스 부천·상동점에 테넌트샵 1호점을 냈으며 대구에 2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또 「캠뉴욕」은 홈플러스와 까르푸의 주 고객이 아직은 30대 주부들이 많지만 앞으로 고객들이 젊은층으로 바뀌고 있다고 판단, 입점을 고려 중이다. 이 회사는 현재 복합브랜드샵 형태 등 46개의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캠뉴욕」의 김진 사장은 “가격에 차별화를 두고 서울 중심상권 공략보다는 지역밀착형 형식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대전 세이점처럼 영화관이 함께 있어 젊은 층이 많이 모이는 곳을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캠뉴욕」은 학생용 백팩을 주로 판매했지만 올해 스포티한 어반스타일의 가방라인을 보강해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또 액세서리와 티셔츠의 비율을 20%까지 끌어올릴 예정. 티셔츠의 프린트디자인은 미국본사로부터 들여올 계획이며 올 3월말이면 매장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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