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패션(대표 이수호)의 「닥스골프」 이번 춘하시즌 여성라인을 강화한다. 「닥스골프」는 기존의 여성 타겟에서 10세 이하의 30대 소비자들을 겨냥한 트렌디함과 소프트한 컬러를 사용, 젊은 감각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남성과 여성의 상품구성은 65:35다.
「닥스골프」 이선욱 대리는 “기존의 4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의 소비자들을 타겟으로한 컬러, 스타일, 물량 등 여성상품을 대폭 강화했다. 물량은 지난해보다 2만장을 늘려 5만장을 생산한다”고 말했다.
여성 라인은 골프 특유의 패턴물이 감소하는 대신 솔리드와 그레이 계열, 마일드한 컬러군을 선보인다. 주력상품으로 사용했던 체크무늬도 보다 다양한 디테일로서 활용한다.
물량은 골프백, 모자, 양말, 벨트 등의 액세서리류를 전년대비 50% 증산하고 탑류를 증가시키고, 조끼는 줄인다. 탑류와 바지는 각각 2만장을, 티셔츠 6만장, 조끼 3만장을 생산한다.
한편 「닥스골프」는 오는 5월∼10월 닥스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주최하는 등 브랜드 토털화를 통한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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