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형 브랜드 「월튼(Walton)」이 아동복을 45%로 늘리는 등 아동복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월튼」은 출시초기 20% 수준이었던 아동복 비중을 이번 봄부터 45%로 늘렸다. 아동복 비중을 늘리면서 기존 유니섹스, 남아 중심에서 여아 전용라인을 새롭게 구성했다.
상품기획실 송민아 차장은 “지역밀착형으로 유통을 전개함에 따라 대다수 고객들이 가족단위로 구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월튼」은 올 봄부터 20대후반 여성들의 취향에 맞는 캐주얼 상품을 크게 늘렸다.
송 차장은 “20대후반 여성 중심의 패밀리형 캐주얼을 지향하고 있다. 베이직에 충실하지만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월튼」은 이번 봄에 진주, 부산 서면, 전주, 수원 영통 등 10여개 매장을 추가해 유통망을 39개로 확대했다. 애경백화점 수원점과 홈플러스 상동점, 롯데마트 중계점, 구리점 등에도 입점했다.
매출은 주거밀착형 상권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진주점이 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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