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프」, 캐릭터제품 잘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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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오후 1:56:51

에프엔케이(대표 김성운)의 캐주얼 브랜드 「죠프」가 캐릭터제품 판매호조로 전년대비 2.5배의 매출신장을 보이고 있다. 「죠프」는 이번 봄에 편안한 베이직 라인은 더욱 고급화 시켰으며 트렌드 라인은 빈티지와 스포티 등 최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을 과감히 기획했다. 「죠프」는 이달초부터 봄제품이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했으며 특히 다양한 워싱처리한 데님류가 전년대비 3배 이상 판매되고 있다. 또 셔링이나 프린트 처리된 여성제품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죠프」 관계자는 “캐릭터 제품은 전체 매출의 55%를 차지할만큼 잘 팔리고 있다. 향후 여성 비중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죠프」는 가방, 모자 등의 기존 액세서리 외에도 주얼리, 수영복 등으로 아이템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이템 토털화는 비수기 매출안정과 향후 상권별 특성에 맞는 토털샵을 구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죠프」는 현재 50개 유통을 전개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70개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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