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인터내셔날(대표 반병오)의 「보그너골프」가 올 하반기에 본격적인 유통 확대에 나선다. 올해 매출 목표도 지난해보다 45억원이 늘어난 130억원을 잡고 있다.
이 회사 김태영 부장은 “상반기에는 내실을 다지고, 하반기에 백화점과 가두점을 각각 2개점 이상씩 늘릴 계획이다. 가두점의 경우 제주, 진주, 순천, 목포지역에 개설목표를 세우고 있다. 가두상권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가격을 기존보다 1∼2만원 낮출 것이다. 여름시즌에는 남성 라인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보그너골프」는 여름시즌에 남성라인을 봄 시즌보다 물량 5∼10% 늘려 남녀 구성비를 35대65로 전개할 방침이다. 또 여름시즌에는‘정글 라인’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 라인은 기존의 베이직 라인에 프린트물로 포인트를 호피무늬는 모던하게 그래픽화시켰으며 전체적으로 럭셔리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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