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패션(대표 이수호)의 신규 골프웨어 「애시워스」가 순조로운 매출 항진을 보이고 있다. 「애시워스」는 지난 2월 10일 1호점인 신세계영등포점을 포함해 전국 18개점에서 마켓쉐어 상위권에 위치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특히 롯데 동래·광주점, 삼성플라자(분당), 현대신촌점 등에서는 3월 들어 15일까지 3천500만원이 웃도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달 말에는 진주, 제주, 목포, 구미 등의 지역에 가두점을 열어 올 연말까지 40개점을 운영해 21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골프대회 스폰서십, 프로 및 아마추어 골퍼 지원 등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도 적극 펼칠 계획이다.
삼성플라자 김혜경 매니저는 “기능 소재의 상품과 트래디셔널 풍의 단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8만5천원에서 13만5천원짜리 티셔츠가 30∼40대 남녀 고객들에게 인기상품이다. 16만5천원짜리 바람막이 긴팔셔츠도 판매 호조 아이템이다. 하루에 200만원어치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어제까지는 4천400만원어치를 팔아 15개 골프웨어 가운데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애시워스」는 4월 15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애시워스」 고급 양말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1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애시워스 제품 3년 시착권(1명)과 해외골프투어권(11명), 테일러메이드 최신 아이언세트(10명)와 애시워스 티셔츠(200명)를 준다. 응모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당첨여부는 오는 5월 2일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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