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대표 김정)이 압구정점에 오픈한 수입멀티샵 ‘스티븐알란(Steven Alan)’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말 오픈한 ‘스티븐알란’은 이 달 17일까지 7천4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일 평균 440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갤러리아백화점 강민곤 바이어는 “럭셔리하고 차별화된 상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많이 찾는다. 한 아이템의 단가가 평균 20∼30만원 이상으로 비싼 편이지만 가격 저항은 거의 없는 편”이라고 말했다.
특히 반응이 좋은 브랜드는 「세븐진(Seven Jean)」 「페이퍼데님(Parer denim & cloth)」과 「다이안폰펄스텐버그(Diane Von Furstenberg)」 「브이(BUOY)」 등.
「세븐진」의 20∼30만원대 데님 팬츠는 하루에 10장이 넘게 팔려나갈 정도. 「다이안」의 드레시한 느낌의 탑(30∼40만원)과 「브이」의 럭셔리하면서도 캐주얼한 감각의 탑(20∼30만원대)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티븐알란’은 구 GDS매장에 20여평 규모의 매장으로 꾸몄으며 「세븐진」 「페이퍼데님」 「얼진」 「브이」 「다이안폰펄스텐버그」 「카테요네투」 등 12개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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