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럭스(대표 박상배)의 「레스포색」 열풍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레스포색」은 주요점에서 평일 300만원, 주말에는 400~500만원어치를 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대무역점은 하루 500만원가량 팔고 있으며 주말에는 700~800만원을 팔정도로 반응이 좋은편. 「레스포색」은 이달 1일부터 19일까지 11개매장서 약 7억원어치를 팔아 당초 목표로 잡은 1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고있다.
이달 인기 아이템은 ‘원더랜드라인’으로 화이트 컬러의 표면에 다양한 컬러의 꽃무늬가 프린트된 상품이다.
갤러리아 패션관을 찾은 한 20대 여성은 “「레스포색」은 디자인이 특이해서 좋다. 매달 새로운 상품이 보여 쇼핑때 꼭 들러 구경하고 간다”고 말했다. 40대 이상의 고객들은 가볍고 세탁이 용이하다는 실용성을 큰 장점으로 꼽았다.
「레스포색」은 리오더를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소비자들이 ‘나만 가지고 있는 가방’이라는 느낌을 갖도록 브랜드관리를 하고 있는 중이다.
현대무역점의 샵매니저는 “많이 팔때는 물건이 없어서 하루만에 매장디스플레이를 다시 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매달 출시되는 신제품은 새로 오픈한 롯데본점, 현대무역점, 신세계 강남점에서도 20여일만에 품절된 상태.
「레스포색」은 올해 롯데 본점, 현대 무역·부산점, 신세계 강남점, 수지 콜렉티드 등 매장을 잇따라 오픈해 현재 11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레스포색」은 이달 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꽃무늬가 프린트된 파스텔톤의 ‘캔디랜드라인’을 선보인다. 또 「레스포색」은 7월경 ‘디자이너라인’을 전개, 3개월간 진행할 예정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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