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코글로벌(대표 박상래)의 「해피엔코」가 올해 매장을 40개까지 확장하는 등 적극적인 영업을 펼칠 예정이다.
「해피엔코」는 올해 매장 수도 늘리고 직원도 확충하여 확고히 입지를 다지겠다는 입장.
현재 22개의 매장을 전개하고 있는 「해피엔코」는 수도권의 로드샵위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으로 올해 매출목표를 92억원으로 잡았다.
지난 2월 압구정 로데오점은 지난 2월 7천8백만원어치를 파는 등 주요점들 매출이 6천만원대를 넘어섰다. 전체 19개매장의 평균매출은 5천만원정도.
「해피엔코」는 3월 들어 명동, 신천역, 부산 대현상가 등에 매장오픈 일정이 확정되면서 점 평균 매출이 더욱 신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해피엔코」의 박상래 사장은 “ 의류상권이 밀집한 곳이 아닌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을 우선 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월세 2~3백만원 내외의 10평 안팍의 매장이 대다수이다. 로드샵에서 장사가 잘돼 최근 3개의 점포를 운영하는 점주까지 생겨 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호주본사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 국내생산을 통한 매출 볼륨화를 시도할 계획으로 당초 매출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위해 「해피엔코」는 생산을 위해 기획팀 구성을 마치고 시즌성이 강한 상품을 비롯해 의류, 가방, 신발 등 아이템을 점차 넓혀갈 계획이다.
유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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