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대표 김인헌)의 핸드백 브랜드 「러브캣」이 매출호조를 보이고 있다.
「러브캣」은 지난달 롯데본점 1억3천만원, 현대 신촌점 1억원, 신세계 강남점 8천만원 등 14개 매장서 9억5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년대비 397% 신장한 수치.
「러브캣」은 이런 매출 호조에 힘입어 3월 초 롯데백화점 4개점을 추가 오픈했다.
롯데본점측은 “핸드백매장이 한 자리수로 역신장하는 가운데 「러브캣」은 두자리수로 신장하고 있다. 귀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젊은 여성층에게 인기가 많다. 「러브캣」을 「닥스」 등의 4개 브랜드와 함께 5대 브랜드로 묶어 부르기도 할 정도”라고 말했다.
업계전문가는 “「러브캣」은 최근 트렌드에 맞는 디자인과 컬러를 재밌고 고급스럽게 풀어낸 것이 주효한 것 같다”고 말했다.
「러브캣」은 비비드한 컬러매치와 보색의 대비, 이질적인 소재의 패치 워크 등 새로운 컬러와 스타일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심볼인 하트모양, 가죽에 펀칭 효과, 핑킹가위, 숄더끈의 꼬임 등 새로운 디자인도 소비자들의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러브캣」은 올해 매출목표를 160억원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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