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두(대표 박경택)가 런칭한 영 캐주얼 브랜드 「오이시이」가 대리점 영업을 본격화한다.
지난해 하반기에 런칭해 현재 전국 가두점포에서 상품 마켓 테스트를 하고 있는 「오이시이」가 대리점과 백화점 영업에 힘을 실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이시이」는 이대, 명동 등지에 직영점 오픈을 검토하고 있으며 연 내 직영점과 대리점을 30개가량 확보할 방침이다. 대리점 개설 조건은 보증금 800만원에 현금 담보는 없으며 마진은 35%다. 인테리어는 상권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진행하며 비용은 평당 150만원선. 매장 오픈시 초두 물량의 50%를 현금으로 지급하고 주 1회 현금 결제해야 한다.
「오이시이」는 현재 부산대 대리점 1개와 15개의 소매 여성복 옷가게에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오이시이」는 올 상반기까지는 전국 소매점포에 상품을 공급하면서 마켓 테스트를 계속할 계획이다. 소매 안테나샵의 활성화를 위해 인터넷으로 상품을 오더할 수 있는 온라인 카탈로그 제작도 검토중이다. 「오이시이」는 최근 상품 판매를 원하는 소매점포들에게 판매분에 대한 대금만 결제받고 반품을 100% 받아주는 조건으로 상품을 공급하는 파격적인 마케팅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이시이」가 소매 점포에 공급하는 상품 공급가는 티셔츠 1만2천∼1만5천원, 스커트 1만8천∼2만3천원, 팬츠 2만2천∼3만5천원, 원피스 2만2천∼3만5천원, 점퍼·재킷 3만3천∼4만5천원 선이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