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엔에프(대표 김창수)의 영 캐릭터 캐주얼 「바닐라비」의 청바지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바닐라비」는 올 봄 데님 물량을 전년대비 40%가량 늘렸으며 판매율 또한 전년보다 좋은 추세. 최근 데님 상품의 매출은 전체 매출의 26%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아이템은 일자 실루엣에 다양한 워싱 처리한 기본 스타일의 청바지와 부츠 컷 스타일의 청바지 등. 특히 블루 컬러의 데님 팬츠 옆선에 네이비 컬러의 테이핑을 덧 댄 16만8천원짜리 청바지와 팬츠 앞·뒤에 귀여운 포켓이 달린 16만8천원짜리 청바지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패치 장식하거나 앞부분에 끈 장식을 덧 댄 미니 스커트(14만8천∼16만8천원)도 인기 아이템.
「바닐라비」는 데님 팬츠와 데님 미니 스커트의 인기가 오는 7∼8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테이핑과 포켓이 장식된 인기 데님 스타일의 소재를 좀 더 가벼운 컬러로 바꿔 최근 3차 리오더를 진행했다. 지금까지 아이템별로 1천장 가량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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