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대표 박근식)의 제화브랜드 「소다」가 차별된 영업전략으로 전국을 공략한다.
「소다」는 올해부터 전국을 5개 지역으로 나눠 상권에 맞는 상품들을 따로 기획, 공급할 계획이다.
전국을 서울중심권, 서울외곽지역권, 경인지역권, 충청·전라권, 경상도권으로 나눠 지역별 담당 MD, 담당 디자이너를 구성하고 상권에 맞는 디자인과 영업을 전개할 예정.
「소다」의 김세진 과장은 “지역마다 팔리는 상품이 다르다. 서울중심권은 플랫슈즈 등 패션성이 강한 상품이, 지방권은 베이직한 스타일의 상품이 반응이 좋다. 효율적으로 상품을 판매하기위해 지역별로 맞춤 기획과 생산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서울중심권의 경우, 강남과 강북의 차이를 고려해 상품을 생산해야 하는 등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지만, 올 하반기부터 이 같은 전략이 매출로 연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앞으로 지역을 더욱 세분화시키고 지역이 달라도 트렌드에 민감한 매장별로 묶어 상품을 재분배 할 계획.
「소다」는 현재 64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550억원을 매출목표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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