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알진스, 효율 경영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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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캐주얼 이미지 강화·상위권 진입

2006-02-01 오전 8:28:37

유나이티드쓰리(대표 전운배)의 진 캐주얼 「에프알진스(FRJEANS)」가 올해 500억원의 매출 목표를 밝히는 등 새해 사업계획을 밝혔다. 이 회사 전운배 사장은 “지난해 90개점에서 4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연초에는 재정이 불안했지만 하반기 들어 데님 판매가 상승세를 타며 안정적인 매출로 이어졌다”며, “올해는 영업 효율화와 점포별 이익 극대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해외생산 비중을 늘리고, 유통구조 개선을 통해 이익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FRJEANS」는 올해 유통망은 100개점, 매출은 500억원의 목표를 세웠다. 특히 「FRJEANS」는 지난해 데님 전문 브랜드로 리뉴얼한 후 올해도 데님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베이직에서부터 트렌드 강한 진에 이르기까지 진 캐주얼 전문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것. 앞으로 「FRJEANS」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며, 설경구ㆍ조한선 주연의 영화 <열혈남아>와 지진희 주연의 <오래된 정원> 그리고 <아파트>와 <쏘우2> 등에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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