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오지앤티(대표 노경래)의 살롱화브랜드 「플라플라」가 올 가을 시계와 지갑 등 소품류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회사는 「플라플라」의 이미지와 걸맞는 고급스러운 패션소품들을 프랑스와 이태리에서 OEM생산, 가을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하반기에 선보일 패션소품류는 지갑, 키홀더, 시계 등이며 지갑과 키홀더는 국내 핸드백 브랜드보다 10% 비싼 가격에 판매한다.
이 회사는 전체상품의 30%를 패션소품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이를 적극 활용해 브랜드의 이미지를 높이고 매장에 재미를 주겠다는 생각이다.
노경래 사장은 “구두만 있는 매장은 재미가 없다. 고급스럽고 다양한 액세서리와 소품들을 준비해 고객들의 호기심을 자극, 매출로 연결시키겠다. 앞으로 차별화된 패션 잡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플라플라」는 현재 8개의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50억원의 매출목표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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