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아트(대표 최병목) 「에어워크」의 여성용백 ‘비비드텐더’라인이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2억5천만원의 매출을 올린 명동점은 3만~6만원대의 여성용 백팩을 많이 팔때는 하루 100개 이상 팔았다.
올해 초 「에어워크」는 비비드텐더라인을 3천개정도 준비했으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1사분기 3만개가량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티한 디자인과 오렌지와 스카이블루 등 파스텔톤의 컬러가 10대후반~20대 초반 여성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에어워크」는 비비드텐더라인의 판매호조에 힙입어 올해 여성라인을 강화할 예정이다. 다음달 새롭게 선보일 여성라인은 스포티함과 여성스러움을 더욱 강조, 작고 귀여운 스타일로 20대초반의 여성소비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에어워크」는 신상품을 전체상품의 10%정도 준비하고 있으며 반응이 좋으면 30%까지 늘릴 생각이다.
이 회사 강근석 실장은 “1사분기 매출목표인 40억원을 무난히 달성, 35개 매장에서 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익스트림 백팩과 여성용 백팩이 많이 팔린 것으로 보고있다. 앞으로 스타마케팅에 주력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브랜드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유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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