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아이템에 반해서 「JCB」를 시작했습니다. 요즘처럼 아이들의 입맛이 까다로운 시기에 정말 딱 맞는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JCB」 덕천점은 5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지역 주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매장의 김희남 씨는 “덕천이 원래 아이들이 많은 데다가 브랜드의 원단도 좋고 아이템도 다양해 인기”라며 “우리 매장에는 손님들이 원하는 스타일이 다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한다.
하지만 이 매장이 인기를 끄는 진정한 이유는 고객의 취향에 맞춘 토털코디네이션 제안과 철저한 고객 관리.
여러 캐주얼 브랜드와 「리틀브랜」 「이랜드주니어」등의 다양한 아동복 브랜드를 거친 김곡태 점장과 동생 김희남 씨는 주니어 브랜드를 ‘재미’라는 한마디로 평한다. 단품 구매가 많은 캐주얼 브랜드와는 달리 아동복은 상ㆍ하의를 같이 구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란다. 「JCB」의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손님이 원하는 코디를 제안하고, 이것이 구매로 이어질 때 재미를 느낀다는 것.
김희남 씨는 “한번 다녀간 손님은 물론 그 손님이 구매한 물품도 기억한다”며 “손님이 다시 방문하면 기억해 둔 선호 스타일에 맞춰서 코디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매장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커피 제공과 사은품 증정을 하는 것은 기본이다. 물건을 구매하지 않거나 행사 기간이 아닐 때도 단골 손님들에게 매장에서 준비한 사은품을 준다.
최근 아동복 구매에서 아이들의 취향이 점차 중시되면서 「JCB」의 다양한 아이템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어른과 같은 유행 스타일을 선호하는 아이들과 저가 의류를 고집하는 경제적인 아이들에게 모두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
올가을 「JCB」 덕천점은 카고바지나 링클프리 면바지, 로고가 새겨진 후드 티셔츠에 남방으로 멋스러우면서 편안한 코디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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