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F.inc(대표 도종현)의 커리어 캐릭터 브랜드 「카라임플런트」가 안정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시작한 중국 라이센스 사업이 올해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중국 「카라임플런트」는 지난 2월 5개 매장에서 점 평균 6천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3월에는 7개 매장에서 점 평균 6천500만원어치를 팔았다.
지난해 하반기 매장 2개에서 출발했으나 빠른 호응에 힘입어 지난달 상해 동방, 이세탄, 남경 금응 매장을 새로 열었으며 이 달에도 북경 연사 등 2개 매장을 새롭게 연다. 이에 따라 「카라임플런트」는 중국에 10개 매장을 전개하게 됐다. 「카라임플런트」는 매출의 3%의 로열티를 받는다.
국내 백화점과 상설점 영업도 활기를 띠고 있다.
「카라임플런트」는 지난 1사분기 38개 백화점에서 66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려 당초 목표를 무난하게 달성했다. 봄 상품 판매율 또한 44.5%(물량기준)를 기록, 목표한데로 가고 있다.
이번 달 북수원, 서산 등 2개 매장을 추가해 16개 상설점을 확보한 「카라임플런트」는 지난달 콜렉티드에서 1억3천만원을 팔았다. 마리오, 목동, 문정동에서도 5∼6천만원의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꾸준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 전상기 이사는 “중국과 백화점·상설점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영업 효율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신규 사업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카라임플런트」는 올해 매출목표를 백화점 매장 250억원, 상설 매장 100억원, 중국 매장 90억원으로 모두 440억원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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