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에프엔지(대표 전희준)가 올 가을 수입 멀티 샵 ‘아나리타이태리(ANNA LITA Italy)’를 전개한다.
‘아나리타이태리’는 이태리 거리패션의 트렌드를 제안할 수 있는 중저가 캐릭터 브랜드 10여개 상품을 함께 구성한 멀티 샵. 발빠른 판매반응 체크와 바잉으로 항상 신선한 감도의 상품을 공급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상품은 여성의 몸을 좀 더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페미닌하고 섹시한 스타일이 주를 이루며 스포티·밀리터리·펑키 등 시즌의 메인 트렌드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상품들로 구성할 방침이다. ‘고급화·차별화·트렌디’가 아나리타이태리의 슬로건.
메인으로 구성될 브랜드는 ▶TUNNEL:오뜨꾸띄르와 스포티 감성이 접목된 캐주얼 ▶BLU CAYA:스포티 컨셉의 감성 캐릭터 캐주얼 ▶POIS:스포티와 아방가르드가 접목된 트렌디 캐주얼 ▶IMPERIAL:하이퀄리티·스포티즘·멀티 트렌드 표방 ▶MISS:크로스코디가 가능한 니트·티셔츠·프린트 탑·미니스커트 등 인너 전문 브랜드 ▶CASALINI:불규칙 스트라이프 프린트 티셔츠 등이다.
상품 가격은 재킷 20∼35만원, 원피스 18∼34만원, 팬츠 10∼30만원, 스커트 15∼20만원, 니트 15∼30만원선으로 중·고가대를 지향한다.
와이제이에프엔지는 시장 진입 및 마켓 테스트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갤러리아 압구정점 패션관과 삼성플라자 분당점에서 S/S상품 행사를 한다.
한편 와이제이에프엔지는 가두상권으로 전개해온 여성 캐릭터 브랜드 「제시」를 리뉴얼, 올 하반기 유력 백화점에 진입할 계획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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