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가 여성 캐릭터 캐주얼 「메세지」가 최근 홈플러스 부산 아시아드점과 세이브존 대전점, 대구 모다아울렛에 입점 했다. 이로써 지난해 하반기 런칭한 「메세지」는 10개 매장을 전개하게 됐다.
매장 오픈이 순조롭게 진행된 것은 봄 상품 판매가 호조를 띤데 영향을 받았다.
이 회사 임주엽 이사는 “19만8천원짜리 버버리 코트는 3차 리오더했으며 12만8천∼15만8천원 점퍼와 니트가 특히 잘 팔려 창동, 천안 야우리가 하루 200만원, 범어동이 150만원대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말했다. 올 봄 상품 정상 판매율은 53% 수준.
또 임 이사는 “홈플러스 아시아드점에는 테넌트 샵이 아닌, 본 매장 안에 매장을 열었다. 유동고객이 많아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홈플러스 등 할인점 유통 전개에도 힘을 실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세지」는 하반기에 대리점 4개, 직영점 2개를 더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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