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의 「휠라골프」가 4월에도 쾌조의 항진을 이어가고 있다.
「휠라골프」는 지난 3월 매장별 평균매출이 8천만원을 웃돌았으며, 4월 들어서도 6일까지 실시한 고객 행사 기간(3월 28일∼4월 6일)동안 34억원어치를 파는 등 꾸준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3월의 경우 롯데 부산·동래·창원점에서 1억5천만원, 신세계 인천점 2억원을, 안산, 군산, 제주 등의 가두점에서는 1억원을 상회하는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37% 신장했다.
「휠라골프」의 신장세는 스포티한 스타일의 상품 강화와 스팟 기획 상품이 잘 맞아떨어진 것이다.
재킷, 바지, 티셔츠 등을 1월 중순부터 판매해 98%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11만8천원짜리 네이비 컬러의 티셔츠는 180장을 만들어 다 팔고 없다. 22만원짜리 아쿠아블루, 핑크 두 컬러의 재킷도 200장씩을 만들어 180장 이상이 팔린 상태다. 스팟 물량으로는 블랙컬러의 18만원짜리 바지가 184장을 만들어 180장을 소진해 400여장을 유사 제품으로 생산했다.
이 회사 양하준 부장은 “3년 전부터 선보인 스포티라인의 상품 비중을 늘린 것이 매출에 한몫 했다. 소비자들의 연령대에 맞는 제품 개발과 인테리어 보강 등도 잘 맞아떨어진 것 같다. 오는 7월초에는 기존 골프브랜드와는 차별화된 파티적 요소를 지닌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동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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