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텐코리아(대표 쉬브쿠마라마나탄)가 내년 봄 「H&T」를 런칭한다.
신규 브랜드 「H&T」는 갈수록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데님과 트렌디 캐주얼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계획이다.
데님은 40%의 비중을 차지한다. 팬츠 2만∼6만원대, 재킷 4만∼7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폭넓은 소비자들을 수용한다. 기본 제품부터 최신 유행 아이템까지 모두 갖출 계획. 나머지 60%는 시장 반응에 따라 트렌디 아이템으로 구성한다.
20대 초반의 여성이 「H&T」의 핵심 고객층으로 남성이 30%, 여성이 70%를 차지한다.
기존 「행텐」 멤버 중심으로 팀을 구성했다. 디자인은 김태숙 실장이, 영업은 원종호 차장이 맡았다.
초기부터 공격적으로 영업을 펼쳐 1차년도에 매장 수를 40개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내달 13일 본사에서 런칭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한다.
김정명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